그는 제국의 국경을 넓히려는 희망은 꿈에라도 품지 않았다. 반대로, 브리타니아에서 군단을 철수시키려는 생각은 있었으나 그의 아버지의 명성을 훼손하려는 것처럼 보일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그러지 않았다. 그가 한 것은 겨우 폰투스(Pontus) 왕국과 알프스 지역을 속주화한 것이었다. 전자는 폴레몬(Polemon)에 의해 그에게 양도된 것이오, 후자는 코티우스(Cottius)의 죽음에 의해 1 그렇게 된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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