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자기 방식을 강요하려 했으나 이미 그는 선동가들과 파벌정치인들에게 압도되어 절망 끝에 자식들을 몰래 에우보이아(Euboea)의 칼코돈의 아들 엘레펜노르에게 보냈다. 그 자신도 지금 아라테리온(Araterion)이라 부르는 가르게투스(Gargettus)에서 아테네인들을 저주하고 선조의 영지와 자기를 아끼는 사람들이 있는 스퀴로스(Scyros) 섬으로 같다. 이 때 뤼코메데스(Lycomedes)가 왕으로 있었다. 테세우스는 땅을 돌려받을 요구를 거주 이후로 했는데 어떤 이들은 아테네인들과 싸움에 원조를 구한 것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뤼코메데스는 이런 명성을 가진 사람을 두려워했으며 정적인 메네스테우스에게 호의를 품었기에 테세우스를 섬의 전망을 보여주겠다며 높은 지대로 데려가 절볕밑으로 떨어뜨려 죽였다. 어떤 이들은 테세우스의 평소 습관 때문에 미끄러져 넘어진 것이라고도 한다.  

 

-플루타르코스, <비교열전: 테세우스>,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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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아테네인들에게 민주주의를 선물한 테세우스는 선동가들에게 나중에 배척받고 권력을 잃은 반유배상태에서 누구들의 바램과 말대로 '운지'하였다.

 

 

Posted by DreamersFl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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